시비를 던지다.

시비를 던지다.

- 과거를 되짚으며 현대 사회를 다양한 시점으로 읽어내기
강명관 저/ 한겨레출판사/2009년 / 294쪽 / 12,000원
  전직원
  중
  조선의 역사, 왕들의 정치, 현대사회 읽어내기
현대인은 지니치게 획일화되어 있다. 개인들의 사상과 사고, 가치관과 관념, 목표와 관심, 그리고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정치와 사회, 교육에 대한 시선이 지나치게 한곳을 향해 있다. 그래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병폐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조선 시대 사건들의 풍자와 예를 통해서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를 권하고 있다.
왕자의 눈물

왕자의 눈물

배상열 저/ 청아출판사 / 2008년/ 351쪽/ 13,000원
  전직원
  중
  비운의 왕자, 권력의 속성, 조선의 역사
이 책은 역사의 이면을 통해서 역사를 읽고자 하는 책이다. 조선의 27대 왕 중에서 왕비의 소생으로 세자로 책봉되어 정상적으로 왕의 지위까지 오른 왕은 단 7명 뿐이다. 이 중에도 부왕도 적통이고 왕비도 후궁 출신이 아닌 정식 왕비였던 경우는 세 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니 조선에서 왕자로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험난한 삶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왕이 되었건 되지 못했건, 조선의 왕자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조선의 역사를 읽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산 정조대왕

이산 정조대왕

조선의 이노베이터
이상각 저/ 추수밭/ 2007년/ 359쪽/ 13,000원
  전직원
  중
  정조, 개혁, 화성
이산 정조대왕을 다룬 대중 역사 교과서이다. 18세기는 조선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 시기였다. 그 드라마틱한 현장의 중심에는 정조가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선 역사상 역동적인 시대 속의 정조대왕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전개하고 있다. 당파와 신분을 떠나 능력을 중시하는 인재 등용과 노비 제도를 없애려는 시도와 같은 개혁의 과정과 정조 대왕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한사람의 인간 정조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김태완 저/ 소나무/ 2004년/ 504쪽/ 20,000원
  중간관리자
  상
  조선시대 과거-책문
책문(策問)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마지막 관문으로, 최종합격자 33명의 등수를 정하는 시험이다. 왕은 최종 시험으로 현실에서 가장 시급한 사안을 문제로 내곤 했으며, 젊은 인재들은 아슬아슬하게 보일 만큼의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실제로 임숙영은 광해군에게 척족과 후궁의 아첨을 뿌리 뽑으라 건의했고, 대노한 광해군은 그의 이름을 삭제할 것을 명하는 삭과(削科)파동을 일으킬 정도였다. 이 책이 단순한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가 아닌 까닭은 비슷한 문제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재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세종), 교육이 가야할 길은 무엇인가(명종), 정벌이냐 화친이냐(선조) 등의 물음은 오늘의 현실에 적용해도 차이가 없는 물음들이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박영규 저/ 웅진지식하우스/ 2004년/ 548쪽/ 13,000원
  전직원
  하
  조선의 역사
이 책은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이며 우리나라의 정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조선왕조실록〉의 방대한 분량을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권으로 담아서 특별히 역사를 전공하거나 역사적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 독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