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 지음/ 2016년/ 288쪽/ 15,000원
  전직원
  중
  혁신, 미래, 기술, 변화
다보스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기에 벌어질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언급한 책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단

이지훈 지음/ 2015년/ 364쪽/ 16,000원
  전직원
  하
  자기경영, 혁신, 비움, 세움, 지킴
이 책은 저자가 위클리비즈를 통해 만난 세계적인 경영 대가들과 석학들, 글로벌 기업 CEO들의 울림 있는 메시지를 토대로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기 위한 ‘단순함’의 공식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기업들은 모두 '단'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지금처럼 모든 것이 많고 넘치는 복잡한 세상에서는 단순한 것이 곧 특별한 것이라는 메시지로 귀결된다. 저자는 '단'에 이르는 세 가지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가 바로 그것이다. 단순하면서도 자신의 고유한 것을 지키는 것의 소중함을 느껴보기 바란다.
사고의 오류

사고의 오류

비난트 폰 페터스도르프, 파트릭 베르나우 외 지음, 박병화 옮김 /율리시즈/ 2015 / 340쪽 / 14,400 원
  전직원
  중
  경제 /경제상식/자기계발, 자기관리/심리/성격/설득
심리적 사고의 오류를 행동경제학으로 밝히다!
“인간의 판단과 선택은 얼마나 즉흥적이며 비합리적인가”

매일같이 수많은 선택에 직면하는 우리는 결정에 앞서 심사숙고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판단은 종종 오판일 때가 많다. 생각의 폭이 좁아서, 생각할 시간이 짧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자신이 왜, 어떻게, 그렇게 행동하는지조차 모른다. 치명적인 것은, 그러한 착오로 어이없이 돈을 낭비해버리는 결정을 내릴 때. 행동경제학은 전통경제학과 달리 인간의 완전한 합리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이 실제로 어떻게 선택하고 행동하는지를 고찰한다. 경제적 선택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행동을 규명함으로써, 때때로 사람들이 보여주는 불합리한 행동의 배경에는 어떤 논리가 숨어 있는지를 살핀다. 『사고의 오류』는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자주 범하는 사고의 오류 중에서 행동경제학적 시각으로 설명 가능한 대표적 사례 50여 가지를 골라 그 이면을 살피고 대책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정보 과잉에 따른 정보처리의 오류, 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어기제가 무너진 이른바 ‘문화적 에이즈’, 왜곡된 비교에서 오는 ‘차별성의 편향’,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의 혼동,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오히려 선택에 혼란을 느끼는 ‘선택의 역설’, 비싼 요금으로 이어지는 ‘정액제 편향’, 현상유지 편향에 따라 미래에 대한 평가에 서투른 ‘과장된 할인’ 등을 예로 든다. 이 책은 일상에 잠재된 욕망과 무의식의 작동 기제를 인지하여 후회 없는 경제행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확신의 덫 : 유능한 사람이 왜 무능한 사람이 되는가

확신의 덫 : 유능한 사람이 왜 무능한 사람이 되는가

장 프랑수아 만초니/장 루이 바르수 지음/페이지: 440쪽/값: 18000원
  중간관리자
  중
  리더십, 경력관리, 자기계발, 간부학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장 프랑수아 만초니 박사와 장 루이 바르수 박사는 오랫동안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오면서 상당히 흥미로운 현상을 포착한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부하직원이라도 상사로부터 일을 잘 못한다는 의심을 받는 순간 실제로 무능해져버린다는 것이다. 부하직원이 한 번 실패를 하거나 낮은 성과를 내면 상사는 직원이 성공할 의지가 없다거나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다거나, 혹은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등, 어떤 이유에서든 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들은 성과가 낮은 직원으로 낙인찍힌 직원들은 상사의 낮은 기대치에 맞는 성과를 내게끔 유도되고, 결국에는 개인도 조직도 실패할 수밖에 없게 되는 역학구도를 ‘필패 신드롬(set-up-to fail syndrome)’이라 명명했다. 어느 조직이나 필패 신드롬을 피해갈 수 없는 이유는 심리학적으로 자신의 주관에 부합하는 정보만을 인식하려는 확증편향(confirmatory bias) 때문이다. 이 책은 개인이, 또 조직 전체가 어떻게 ‘확신의 덫’에 빠져드는지 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확신의 덫을 해체할 수 있는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

비제이 고빈다라잔‧크리스 트림블 지음/ 2013년/ 289쪽 /13,800원
  중간관리자
  하
  변화와 혁신, 혁신 사업, 개발, 다양성
“아이디어는 혁신의 시작에 불과하다”
우화를 통해 읽는 재미와 혁신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책!

세계 경제가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변화’와 ‘혁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화두이다. 실제로 수많은 기업과 조직들이 혁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성공적으로 혁신에 이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기업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혁신을 ‘기발한 아이디어’와 동일한 것으로 여긴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만 창출해내면 그것이 곧 혁신의 완성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기업과 조직이 혁신에 실패했다.

다트머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자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25%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 자문과 혁신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고빈다라잔 교수는 크리스 트림블 교수와 함께 10년 넘게 기업의 혁신에 대해 함께 연구했다. 이들은 기업 혁신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연구했고, 이를 바탕으로 규모와 상관없이 어느 조직이든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립했다. 그리고 동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물농장을 배경으로 한 우화 형식으로 풀어낸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를 통해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성공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디어는 혁신의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아이디어의 시작일 뿐이고 실행이 뒤따라야 혁신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위기에 놓인 모든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해물과 이를 뛰어 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차용하여 읽는 재미와 혁신에 대한 노하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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