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9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외 지음 / 미래의 창 / 2018년 / 456쪽 / 17,000원
  전직원
  하
  트렌드, 소비자, 컨셉
과거의 새로움에 눈뜬 ‘뉴트로’족은 카멜레온처럼 무한 변화하는 공간인 ‘카멜레존’을 찾아가고, 인공지능의 시대를 넘어 ‘데이터지능’의 시대가 오면서 이른바 데이터에게 결정을 맡기는 데시젼 포인트(dacision point)가 중요해진다. 마지막으로, 갑질 근절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매너 소비’와 ‘필(必)환경’이 중요한 키워드로 꼽혔다. 이 둘은 모두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일과 삶의 균형점을 찾는 ‘워라밸’에 이어 근로자와 소비자 매너와의 균형점을 도모하는 ‘워커밸(worker-customer balance)’이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오를 것이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 지음/ 2016년/ 288쪽/ 15,000원
  전직원
  중
  혁신, 미래, 기술, 변화
다보스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기에 벌어질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언급한 책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단

이지훈 지음/ 2015년/ 364쪽/ 16,000원
  전직원
  하
  자기경영, 혁신, 비움, 세움, 지킴
이 책은 저자가 위클리비즈를 통해 만난 세계적인 경영 대가들과 석학들, 글로벌 기업 CEO들의 울림 있는 메시지를 토대로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맞서기 위한 ‘단순함’의 공식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기업들은 모두 '단'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지금처럼 모든 것이 많고 넘치는 복잡한 세상에서는 단순한 것이 곧 특별한 것이라는 메시지로 귀결된다. 저자는 '단'에 이르는 세 가지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가 바로 그것이다. 단순하면서도 자신의 고유한 것을 지키는 것의 소중함을 느껴보기 바란다.
사고의 오류

사고의 오류

비난트 폰 페터스도르프, 파트릭 베르나우 외 지음, 박병화 옮김 /율리시즈/ 2015 / 340쪽 / 14,400 원
  전직원
  중
  경제 /경제상식/자기계발, 자기관리/심리/성격/설득
심리적 사고의 오류를 행동경제학으로 밝히다!
“인간의 판단과 선택은 얼마나 즉흥적이며 비합리적인가”

매일같이 수많은 선택에 직면하는 우리는 결정에 앞서 심사숙고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판단은 종종 오판일 때가 많다. 생각의 폭이 좁아서, 생각할 시간이 짧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자신이 왜, 어떻게, 그렇게 행동하는지조차 모른다. 치명적인 것은, 그러한 착오로 어이없이 돈을 낭비해버리는 결정을 내릴 때. 행동경제학은 전통경제학과 달리 인간의 완전한 합리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이 실제로 어떻게 선택하고 행동하는지를 고찰한다. 경제적 선택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행동을 규명함으로써, 때때로 사람들이 보여주는 불합리한 행동의 배경에는 어떤 논리가 숨어 있는지를 살핀다. 『사고의 오류』는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자주 범하는 사고의 오류 중에서 행동경제학적 시각으로 설명 가능한 대표적 사례 50여 가지를 골라 그 이면을 살피고 대책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정보 과잉에 따른 정보처리의 오류, 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어기제가 무너진 이른바 ‘문화적 에이즈’, 왜곡된 비교에서 오는 ‘차별성의 편향’,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의 혼동,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오히려 선택에 혼란을 느끼는 ‘선택의 역설’, 비싼 요금으로 이어지는 ‘정액제 편향’, 현상유지 편향에 따라 미래에 대한 평가에 서투른 ‘과장된 할인’ 등을 예로 든다. 이 책은 일상에 잠재된 욕망과 무의식의 작동 기제를 인지하여 후회 없는 경제행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확신의 덫 : 유능한 사람이 왜 무능한 사람이 되는가

확신의 덫 : 유능한 사람이 왜 무능한 사람이 되는가

장 프랑수아 만초니/장 루이 바르수 지음/페이지: 440쪽/값: 18000원
  중간관리자
  중
  리더십, 경력관리, 자기계발, 간부학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장 프랑수아 만초니 박사와 장 루이 바르수 박사는 오랫동안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오면서 상당히 흥미로운 현상을 포착한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부하직원이라도 상사로부터 일을 잘 못한다는 의심을 받는 순간 실제로 무능해져버린다는 것이다. 부하직원이 한 번 실패를 하거나 낮은 성과를 내면 상사는 직원이 성공할 의지가 없다거나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다거나, 혹은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등, 어떤 이유에서든 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들은 성과가 낮은 직원으로 낙인찍힌 직원들은 상사의 낮은 기대치에 맞는 성과를 내게끔 유도되고, 결국에는 개인도 조직도 실패할 수밖에 없게 되는 역학구도를 ‘필패 신드롬(set-up-to fail syndrome)’이라 명명했다. 어느 조직이나 필패 신드롬을 피해갈 수 없는 이유는 심리학적으로 자신의 주관에 부합하는 정보만을 인식하려는 확증편향(confirmatory bias) 때문이다. 이 책은 개인이, 또 조직 전체가 어떻게 ‘확신의 덫’에 빠져드는지 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확신의 덫을 해체할 수 있는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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