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미래

경영의 미래

게리 해멀 저/ 권영설 역/ 세종서적/ 2009년/ 304쪽/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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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경영 혁신
저자는 20세기의 경영학으로는 21세기를 이끌 수 없다고 말한다. 경쟁의 룰을 송두리째 바
꿀 21세기형 혁신 전략의 창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이전 시대의 모든 경영이론을 넘어설 미래 경영의 열쇠를 찾는 방법에 대하여 묻는다.
경영의 미래상은 20세기처럼 주어진 경쟁 판도에서 단순히 이기기 위한 경영이 아니라, 경쟁의 룰 자체를 새로 짜는 전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회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경영모델을 끊임없이 실험하는 데서만 나올 수 있다는 견해이다.
미래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경영프로세스 개선과 업무실행방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쓸쓸한 낙엽도 한때는 초록이었다

쓸쓸한 낙엽도 한때는 초록이었다

리처드 웹스터 저/ 이명혜 역/ 창작시대/ 2001년/ 176쪽/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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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꿈, 열정
브레이저의 영업사원 매튜는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곤란을 겪고 있다. 오랜 영업생활을 통해, 처음에 품었던 꿈과 열정은 스러지고 타성에 젖어 일을 하며 전직까지 생각하게 된다. 직장과 가정에서 엄청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를 도운 것은 역사 선생님이었던 프랭클린 네빈 선생님의 편지였다. 저자는 잃어버린 열정을 되살리는 모티브로 편지라는 따뜻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일과 열정의 회복이라는 문제는 모든 직장인의 희망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힘을 주는 책이다.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찬양 혹은 멸시
은희경 저/창비/ 2007년 / 252쪽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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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현실의 단면, 소설적 현실
이 책을 읽다보면 독자는 삶이 녹록하지 않듯히 소설도 쉽고 잘 읽히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작가의 다분히 의도적인 수사적 긴장,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착종, 질문과 고민의 응축이 낯설고 허망하기도 하다.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삶
임영태 저/ 뿔/ 2010년 / 303쪽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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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변두리의 삶
이 소설은 변두리 삶을 살아가는 대필 작가의 몽환적인 일상을 묘사하며, 상처 가득한 우리네 삶에 따뜻한 울림을 안겨준다. 작가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현대 도시의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가슴 깊이 그리움과 쓸쓸함을 품고 살아가는 남자의 일상을 밀도 있게 그려내면서 우리 시대 경계인과 주변에 대한 성찰을 보여준다.
연금술사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저/ 최정수 역/ 문학동네/ 2001년/ 278쪽/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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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 행복, 꿈
평범한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집시 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기까지, 그의 극적이며 험난한 여정은 '철학자의 돌'을 얻기까지 연금술사의 고로에서 진행되는 실제 연금술의 과정과 닮아 있어 신비와 감동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