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중 저/ 이경덕 역/ 사계절/ 2009년/ 184쪽/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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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러 고민
재일 정치학자인 저자가 일본에서 펴낸 이 책은 출간된 지 1년도 안 돼 100만여 부가 판매되며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장년층과 20대 대학생들까지도 이 책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자는 예리한 학자로서가 아니라 인생의 선배이자 조언자로서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삶에 고민을 불러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저자는 세계화를 꼽는다. 세계화는 개인에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삶의 일정한 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이 변화의 흐름에서 개인들은 과거보다 소외와 고립, 경제적·사회적 격차를 겪고 있다. 이런 고민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 또 이 고민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 이외수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적 문장비법
이외수 저/ 해냄/ 2007년 / 304쪽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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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인터넷 블로그, 미니홈피, 이메일, 기사 댓글 등 누구나 일상 속에서 글쓰기를 하게 된 시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문맥에 걸맞은 감동적인 글을 쓰려는 시도가 활발해지면서 작문서들도 꾸준히 출간되는 요즘, 감성적인 언어부터 파격적이고 명쾌한 문장까지 30년 동안 베스트셀러 소설가로 독자들의 영혼에 메시지를 던져온 이외수가 전격적으로 공개하는 글쓰기 비법서이다. 이 책 『글쓰기의 공중부양』은 어렵고 딱딱한 학습서가 아닌, 미소를 머금고 재미있게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가 가미된 이 책에는, 어휘·문장 연습과 함께 사례가 풍부히 소개되어 있어 독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했다.
유홍준 저/ 창비/ 1993년/ 350쪽/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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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문화유산, 역사
우리 땅 곳곳을 거닐며 우리의 뛰어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가 문화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우리가 우리 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우리 문화재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함축적인 표현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말이다. 저자의 우리 것에 대한 애정과 열정의 정기를 받아 우리 땅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
리처드 니스벳 저/ 최인철 역/ 김영사/ 2004년/ 248쪽/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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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사고 방식, 문화 상대주의
동.서 사고방식의 차이를 논증하는 책이다. 동.서양인들의 심리적 차이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 학문으로 체계화했다. '인간의 사고방식을 지배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문화'라는 문화 상대주의적 입장을 뒷받침한다. ‘왜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는가’에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이다.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루트번스타인 저 / 에코의 소재 / 2007년/ 455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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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창의력, 생각 도구, 관찰, 유추, 통합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사람들이 과학, 수학, 의학, 문학, 미술, 무용 등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손꼽히는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또한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저자는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