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 효형출판사/ 2001년/ 268쪽/ 9,500원
  전직원
  중
  생명, 생태
“알면 사랑한다.”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등하다고 여겨지는 동물 사회가 실제로 알고 나면 얼마나 더 진보적이며 과학적인지, 얼마나 더 따뜻하고 신의가 있는 곳인지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들에게 일러준다. 또한 이 세상에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가 아름답다고. 그리고 이 아름다움은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이고 느껴지는 아주 값진 경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대통령을 위한 과학에세이

대통령을 위한 과학에세이

이종필 저/ 글항아리/ 2009년/ 272쪽/ 13,500원
  중간관리자
  중
  과학과 생활, 사회 읽기
과학은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진 것이라는 대중의 선입견을 바꾸어 주는 책이다. 저자는 과학이란 실험실이나 대학 강의실보다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더 필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합리적 사고와 일관성이 부족한 한국사회를 과학의 틀로 다시 들여다보고, 생각의 키를 키우도록 돕는 이 책은 과학서라는 본래의 역할 이외에 사회 비평서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이코노미 2.0

이코노미 2.0

노르베르트 해링, 울라프 슈토르벡 저 / 엘도라도 /2008년 / 273쪽/ 12,000원
  전직원
  중
  생활 속의 경제학, 경제 활동의 의미, 행복
이 책은 어려운 경제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경제학의 원리에 대한 해설서이다. 소비자, 문화, 투자, 권력, 축구, 행복, 외모, 조직, 일자리, 여자 등 13개의 주제로 최신 경제학 연구결과를 접목시켜 재미있게 풀어 설명한다.
예를 들면 스포츠 센터에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하면서도 고객들이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 키 큰 사람들의 소득이 1센티미터당 1%씩 더 높은 이유, TV를 많이 볼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이유? 잘생긴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한다? , 등과 같은 주제로 경제학이 실생활에서 행복과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슈퍼 괴짜 경제학

슈퍼 괴짜 경제학

세상의 이면을 파헤치는 괴짜 천재의 실전경제학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공저/ 안진환 역/ 웅진지식하우스/ 2009년/ 348쪽/ 13,000원
  전직원
  중
  사회 현상, 경제 원리
얼핏 보기에는 경제와 아무런 상관도 없어 보이는 사건들 속에서 경제 원리들을 찾아내고, 세상의 이면을 파헤치는 괴짜 천재의 실전 경제학서이다. 이 책은 수많은 통계와 실험들로 선입견을 깨뜨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복잡하게 연관된 사건들 간의 실마리를 풀어내고 있다. 근거 없는 선입견을 무너뜨리고 사태를 투명하게 바라보고 효율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경제학의 또 다른 힘과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사다리 걷어차기

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저/ 형성백 역/ 부키/ 2004년/ 327쪽/ 12,000원
  전직원
  중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비판
과거 선진국들은 성장의 신화를 가지고 있으나 그 속에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는 감추어져 있다. 저자는 선진국들이 현재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들에게 강요하는 정책과 제도가 과거 선진국들의 경제 발전 과정에서 채택했던 정책이나 제도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후진국들에 대한 그들의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에 관한 주장이 얼마나 위선적인지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