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저/ 유영미 역/ 갈라파고스/ 2007년/ 202쪽/ 9,800원
  전직원
  하
  기아
이 책은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저자가 세계 기아인구의 현실과 그 원인을 아들에게 자세히 알려주는 형식으로 쓰여 있다. 부자들의 쓰레기가 가난한 사람들의 먹을거리가 되는 현실, 기아를 악용하는 국제기업들, 곡물의 국제가격을 주무르는 큰손들의 행태가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고 있다. 기아의 원인은 결국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 사람의 문제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그가 직접 현장에서 체험한 것이라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앞으로 50년

앞으로 50년

과학의 미래, 인간의 미래
존 브록만 저/ 이한음 역/ 생각의나무 / 2002년/ 425쪽/ 17,000원
  중간관리자
  중
  인류 사회, 과학의 미래
25명의 손꼽히는 과학자들의 눈을 통해 우리 생애에 볼 수 있을 과학과 기술의 미래를 내다본다. 현재의 예측 중 무엇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 일어날 것인가 등의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 책은 비단 과학이 과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과학, 예술 나아가 정치 등 인간 활동의 여러 분야로 전면적인 침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다니엘 핑크 저/ 김명철 역/한국경제신문사/2007년 /254쪽/12,000원
  전직원
  중
  하이 컨셉. 하이 터치. 창조적 인재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이 지녀야 할 6가지 요건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저자는 21세기에는 인간의 우뇌를 더욱 사용해야 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로의 변화를 맞이했다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인재의 6가지 조건으로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를 소개한다.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
미래를 읽는 기술

미래를 읽는 기술

에릭 갈랜드 저/ 손민중 역/ 한국경제신문사/ 2008년/ 318쪽/ 13,800원
  전직원
  중
  미래예측
개인이나 기업이 미래를 스스로 읽고 그 결과를 자기 분야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독자 위주로 미래를 읽는 법을 조목조목 설명해 주었다. 미래를 읽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과거에 기업들이 미래를 잘못 예측하거나 또는 미리 대비하지 못해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적 기법을 소개하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MP3, 디지털카메라, 맥주, 생수 등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접하는 물건을 중심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독자들의 흥미를 끈다.
인생수업

인생수업

-죽음을 통해 삶을 이야기함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저/ 이레/ 2007년 / 266쪽 / 9,800원
  전직원
  하
  인생이야기, 자아 성찰, 죽음
저자들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책. 2004년에 사망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마지막 책으로,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삶의 진실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죽음과 마주한 사람들이 삶이라는 학교의 교사들이며, 삶이라는 학교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정체성, 사랑, 인간관계, 시간, 두려움, 인내, 놀이, 용서, 받아들임, 상실, 행복이라고 말한다. 때로는 부조리하고, 하찮고, 무의미한 삶 속에서 즐겁지 않은데도 웃고, 마음이 맞닿지 않는데도 관계를 맺고, 절망적이지만 밥을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것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