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 효형출판사/ 2001년/ 268쪽/ 9,500원
  전직원
  중
  생명, 생태
“알면 사랑한다.”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등하다고 여겨지는 동물 사회가 실제로 알고 나면 얼마나 더 진보적이며 과학적인지, 얼마나 더 따뜻하고 신의가 있는 곳인지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들에게 일러준다. 또한 이 세상에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가 아름답다고. 그리고 이 아름다움은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이고 느껴지는 아주 값진 경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대통령을 위한 과학에세이

대통령을 위한 과학에세이

이종필 저/ 글항아리/ 2009년/ 272쪽/ 13,500원
  중간관리자
  중
  과학과 생활, 사회 읽기
과학은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진 것이라는 대중의 선입견을 바꾸어 주는 책이다. 저자는 과학이란 실험실이나 대학 강의실보다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더 필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합리적 사고와 일관성이 부족한 한국사회를 과학의 틀로 다시 들여다보고, 생각의 키를 키우도록 돕는 이 책은 과학서라는 본래의 역할 이외에 사회 비평서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식탁

장대익 저 / 김영사 / 2008년 / 316쪽 / 13,000원
  전직원
  중
  진화론, 자연선택, 다윈
『다윈의 식탁』 2002년 5월 20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뉴칼리지 예배당에서 급작스레 사망한 20세기 최고의 진화생물학자 윌리엄 해밀턴의 넋을 기리는 위해 모인 진화생물학계 두 유파의 좌장 리차드 도킨스와 스티븐 제이 굴드를 비롯한 리차드 르원틴과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커, 닐 엘드리지, 대니얼 데닛, 수잔 오야마, 킴 스티렐니, 션 캐럴, 데이비드 윌슨, 그리고 노엄 촘스키까지 내로라하는 진화론 고수들이 장장 엿새동안 벌이는 가상 토론을 기록한 책이다. 지적 용쟁호투를 통해, 화석화된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은 유머와 위트, 격정과 곡절이 깊이 배인 맛깔스런 먹을거리들로 탈바꿈한다. 저자는 이 가상의 토론을 통해 진화론이 어떻게 오늘날 생물학 영역을 넘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지적 재결합 혹은 통섭을 이끌고 있는지 경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