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의 대화

끌림의 대화

김범준 지음/ 출판사 시그마북스/ 2014년/ 248쪽/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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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의사소통. 대인관계. 성장. 자기관리
끌리는 사람들의 색다른 대화법!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끌림의 대화』. 현재 LG유플러스에서 법인고객을 모시는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인 저자 김범준이 사람의 마음을 끌어 자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행복한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환과정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한국의 실정에 맞는 쌍방향적 소통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즉 인간관계를 관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역시 돌고 도는 순환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갑을 관계’를 ‘갑을갑 관계’라고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한다. 갑이 을에게 영향을 주고 다시 을이 갑에게 영향을 주는 쌍방향적 인간관계를 전제로 한 커뮤니케이션의 비법을 알려준다.
생각이 실력이다

생각이 실력이다

야베 마사아키 글 /솔트 앤 씨드출판 /263쪽/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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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문제해결. 전략적 사고. 철저한 확인, 위기대처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
『생각이 실력이다』는 30년 넘게 로펌 경영을 해온 국제변호사인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상생활에서 쌓아온 경험칙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이 어떻게 탁월함을 다듬어 가는지 7가지 사고의 기술로 풀어낸 책이다. 진짜 프로로 단련해 가기 위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옵션을 고려하고, 직시하고, 공감하고, 만약을 대비하고,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멀리 보는 등 7가지 생각 도구들을 통해 세상을 사고하는 법을 들려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전, 철학, 문학, 역사 속에서 ‘시대를 읽어낸 남다른 생각’의 견본을 보여준다. 선입견을 배제하는 법에서는 에픽테토스를, 사물의 본질에 다가가는 직시를 말할 때는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위해 오감을 강조할 때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을 이야기한다. 지혜와 통찰력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는 프로들의 생각훈련을 통해 비즈니스 사고 기술을 배우고 성장을 멈추지 않는 인생이 되도록 돕고 있다.
공부하는 사람들

공부하는 사람들

더글라스 토머스, 존 실리 브라운 지음/ 2013년/ 196쪽/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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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법, 학습공동체, 놀이, 인터넷 매체
저자들은 온라인에서 시작하고 있는 새로운 공부문화에서 교육의 낙관적인 미래를 발견한다. 교사에서 학생으로의 일방향적 정보 전달이라는 과거의 학습 모형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학습 공동체를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지식을 암기하며 쌓아가는 구시대의 공부와 결별하고, 자유롭게 네트워킹으로 연결되어 스스로 학습하는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공동체와 결합된 개인, 암묵적 지식, 미디어 리터러시, 해석 공동체, 집단적 놀이와 같은 핵심개념들을 통해 저자들은 미래 세대의 학습 능력을 설명한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청어람 미디어/ 2011년/ 306쪽/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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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책, 공부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인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에 대한 이력과 생각이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명작을 섭렵했고, 대학졸업 후 문예춘추사에 입사해 퇴사하기까지 그의 관심사. 방대한 양의 소장도서를 감당할 수 없어 고양이 건물을 짓게 된 이야기 등 작가의 엄청난 독서량과 독서방법, 독서인생 등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에서 뽑아낸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과 책을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도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이론적 독서법 책과는 다른 개인의 독서인생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박광수 엮음/ 걷는나무/ 2014년/ 244쪽/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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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시, 에세이, 내밀한 고백
《광수생각》《참 서툰 사람들》의 인기저자 박광수가 전하는 시 모음집. 《광수생각》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박광수이지만, 그에게도 삶에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있었다. 어설프게 사업을 시작했다가 빚만 떠안기도 하고, 밤을 새며 정성들여 쓴 책이 독자들의 외면을 받기도 한 것. 그는 때로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고, 사람을 미워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자신을 붙들어 주는 힘은 다름 아닌 ‘시’였다고 고백한다.
10대 시절을 측은한 눈으로 돌아보게 만들고, 막연히 모든 것이 두려웠던 20대 시절을 이해하게 만들었으며 파란만장했던 30대 시절을 웃음으로 껴안게 만들었다는 ‘박광수의 시 100편’을 골라 엮었다. 어려운 시, 교과서에 실려 유명해진 시가 아닌, 우리 삶의 모습과 감정을 가장 쉬운 언어로 노래한 시들이다. 릴케 바이런, 칼릴 지브란과 같은 세계적인 시인부터 김사인, 김용택, 김선우과 같은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시들을 담았다. 박광수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일러스트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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