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온라인에서 시작하고 있는 새로운 공부문화에서 교육의 낙관적인 미래를 발견한다. 교사에서 학생으로의 일방향적 정보 전달이라는 과거의 학습 모형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학습 공동체를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지식을 암기하며 쌓아가는 구시대의 공부와 결별하고, 자유롭게 네트워킹으로 연결되어 스스로 학습하는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공동체와 결합된 개인, 암묵적 지식, 미디어 리터러시, 해석 공동체, 집단적 놀이와 같은 핵심개념들을 통해 저자들은 미래 세대의 학습 능력을 설명한다.
더글라스 토머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애넌버그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학교 부교수이다. 맥아더 재단과 리처드 라운스베리 재단의 후원을 받는 그의 연구는 기술과 문화의 교차점에 집중한다. 그는[해커 컬처]의 저자이며, [기술의 미래][사이버 범죄]의 공저자이다. 그는 국제적이자 학제적 저널인 [게임과 문화Games and Culture]의 창간 편집자이기도 하다.
존 실리 브라운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교환교수로 디지털 시대의 지식 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2002년까지는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다. 그는 지식 관리(Knowledge Management) 분야의 대가로서,[지식사회의 미래][비트에서 인간으로][스토리 이코노미] 등의 책을 쓰거나 공동 집필했으며, 1백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여러 과학저널에 발표했다. 학습 리서치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이자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와 국립교육아카데미의 회원이다.
새로운 공부 문화에서 사람들은 공통적인 관심과 기회에 따라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유연한 관계 속에서 서로 참여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배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모든 참여자들은 동등한 위치에 있다. 그 누구도 교사나 학생과 같은 전통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
대신에 특정 주제에 대해 알고 있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언제든 멘토의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션과 비전 또는 열정을 발견하는 것을 돕도록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거나 내적 동기를 강화해 줌으로써 학습을 안내해 주는 구조물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일단 특정한 관심이나 열정이 싹텄을 때 그룹 구성원들 사이에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마치 증폭기처럼 작용하여 개인의 학습을 강화하는 다양한 표현 수단, 자원 및 도움을 제공한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1장 평생 공부
2장 두 문화의 이야기
3장 변화의 수용
4장 공동체 속에서의 공부
5장 학습 공동체 속에서의 개인
6장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
7장 앎, 만들기 그리고 놀기
8장 함께 어울리기, 장난삼아 해보기, 괴짜 같은 행동하기
9장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의 새로운 공부 문화
주석
참고문헌
감사의 글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