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인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에 대한 이력과 생각이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명작을 섭렵했고, 대학졸업 후 문예춘추사에 입사해 퇴사하기까지 그의 관심사. 방대한 양의 소장도서를 감당할 수 없어 고양이 건물을 짓게 된 이야기 등 작가의 엄청난 독서량과 독서방법, 독서인생 등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에서 뽑아낸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과 책을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도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이론적 독서법 책과는 다른 개인의 독서인생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知)의 거장으로 손꼽히며 이 시대 최고의 저널리스트 및 평론가이다.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환경과, 리교대학 대학원 21세가 사회디자인 연구과의 특별 교수로 활동 중이다. 1940년 나가사키 현 출신으로, 1964년 도쿄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문예춘추]에 입사해 "주간문춘"의 기자가 되었으나 1966년 퇴사하여 다시 도쿄대학 철학과에 입학, 재학 중 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1970년 대학을 중퇴했다. 특히, 1974년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 - 그 인맥과 금맥]에서 다나카 전 수상의 범법 행위를 파헤쳐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후 사회적 문제 외에 우주, 뇌를 포함한 과학 분야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1979년 [일본 공산당 연구]를 발표하여 고단샤 논픽션상 수상, 1983년 ‘철저한 취재와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보다 넓은 뉴저널리즘을 확립한 문필 활동’을 인정받아 문예춘추사가 수여하는 기쿠치 간상 수상, 그리고 1998년 제1회 시바료타로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암, 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지식의 단련법], [청춘표류],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천황과 도쿄대], [다나카 카쿠에이 연구 - 그 인맥과 금맥], [멸망하는 국가], [우주로부터의 귀환], [임사체험], [뇌를 단련하다], [뇌사], [원숭이 학의 현재] 등이 있다.
책꽂이 1개 반 정도의 분량이라면 테마 하나에 약 500권 정도의 책을 읽고 있는 셈입니다. 모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읽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여기에 잡지의 기사나 논문, 인터뷰 등의 자료도 활용하므로 입력과 출력의 비율은 낮게 잡아도 100대1 정도 되지 않을까요?
1. 나의 지적 호기심(나의 지적 호기심)
2. 나의 독서론
- 인류의 지에 관한 총체 를 향한 도전
- 체험적인 독학 방법
-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
3. 나의 서재,작업실론
- 나의 요새
- 서고를 신축하다
- 나를 도와줄 비서 공모: 500명에 관한 전말기
4.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나의 독서를 회고해 본다
- 퇴사의 변, 고양이 빌딩 전말기-그림,글 세노갓파
5. 우주,인류,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