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페터 빅셀 저/ 전은경 역/ 푸른숲/ 2009년/ 192쪽/ 10,000원
  전직원
  하
  느림, 시간, 기다림
<책상은 책상이다>의 작가 페터 빅셀의 산문집이다. 저자는 세상의 기준과는 반대되지만 오히려 더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다림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은 효율성과 빠름이 최대의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의 삶이 과연 옳은 것인지 회의하게 한다. 또한 현대인의 특징인 스피디한 삶이 과연 무엇 때문인지 돌아보게 한다. 책을 읽을 때보다 덮고 난 후에 긴 여운이 남는 책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2008년/ 256쪽/ 12,000원
  전직원
  하
  삶의 생각, 위로, 대화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가 아니라 평범한 아이 엄마의 입장에서, 딸에게 가슴으로 하고픈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딸에게 조용히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자신의 인생 앞에 솔직하게 다가서는 저자의 내면세계를 보여준다. 이야기하듯 써 내려간 편지글에는 다정하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저/ 공경희 역/ 세종서적/ 2008년/ 259쪽/ 10,000원
  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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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열정, 인생
“죽게 되리란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자기가 죽는다고는 아무도 믿지 않지. 만약 그렇게 믿는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될 텐데.”
“죽으리란 걸 안다면, 사는 동안 자기 삶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살 수 있거든.” 루게릭병으로 서서히 죽음을 맞이한 노교수가 남긴 감동적인 메시지는 그의 제자는 물론 우리들에게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전해준다.
무소유

무소유

법정 저/ 범우사/ 1976년/ 159쪽/ 8,000원
  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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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움, 마음의 소리, 순수, 영혼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다고해도 자신이 소유한 것을 놓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법정스님은 이 책을 통해서 소유하지 않는 삶의 행복에 대해서 깨달음을 준다. 미련없이 떠날 수 있는 자유와 마음을 비우면 보이는 행복에 대해서 말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고 있는 책이다.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스테디 셀러.
문학의 숲을 거닐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저/ 샘터/ 2005년/ 302쪽/ 12,000원
  전직원
  중
  고전. 문학 .희망. 용기. 사랑
“문학의 숲을 함께 거닐며 향기로운 열매를 향유하고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믿음을 나누고 싶은 나의 초대이다.”
제목은 익숙하지만 막상 읽어 보지는 못했던 고전들을 문학의 숲에서 만나 희망, 용기, 사랑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