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한 문제작
마이클 폴란 저/ 황소자리/ 2007년 / 396쪽 / 1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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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식물, 인간의 욕망, 사람과 식물의 관계
식물진화의 역사를 담은『욕망하는 식물』. 이 책은 사과와 튤립, 대마초와 감자 네 식물의 시선으로 사람과 식물의 관계와 진화의 역사를 그려낸다. 저자가 직접 재배한 생생한 체험담을 자연과 신화, 철학, 문학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식물과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깊숙하고 복잡하고 뒤엉켜 있는지를 보여준다. 《욕망하는 식물》은 인간이 가진 달콤함과 아름다움, 도취와 지배의 욕망을 대표하는 4가지 식물을 통해 인간의 문화와 역사를 이야기하고, 평범한 식물들이 수행했던 역할을 서술한다.
스콧 니어링 저/ 김라합 역/ 실천문학사/ 2000년/ 515쪽/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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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인생, 철학, 평화주의자
훌륭한 인물의 전형으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스콧 니어링이 여든이 넘은 나이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역경에 찬 삶과 강건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스콧 니어링은 1883년 미국 한 탄광도시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1983년 생을 마감했다. 1백 세가 되던 1983년, 그는 지상에서 더 이상의 할일은 없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곡기를 끊고 지극히 평화로운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문다켈 저/ 황애경 역/ 위즈덤하우스/ 2005년/ 247쪽/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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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삶, 인물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빈부 차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지구촌에서 인간 소외와 빈곤, 전쟁과 환경 파괴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이유는,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더 테레사는 순수한 사랑을 몸소 실천한 위대한 인물이었다. 오랫동안 마더 테레사와 함께 사회 봉사 활동을 한 저자는 마더 테레사가 생전에 펼친 위대한 활동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실감나는 묘사와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마더 테레사를 다룬 그 어떤 책보다 진실하게 테레사 수녀의 일생을 담아냈다고 할 수 있다.
- 온가족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여행이야기, 그 안에 숨겨진 인생이야기
최미애 저/ 자인/2002년 / 270쪽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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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족, 인도, 티벳, 실크로드 기행
패션모델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미애’와 프랑스인 사진작가 ‘루이’ 그리고 아홉 살짜리 아들 ‘이구름’과 두 살배기 딸 ‘릴리’, 거기에 애견 ‘꼿꼬’까지 동반한 한국-프랑스 간 버스 여행기이다. 중고 버스를 직접 캠핑카로 개조해서 서울에서 중국, 키르기스, 카자흐, 러시아 ,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를 지나 프랑스 파리까지 여행하는 동안의 여정을 기록한 글과 사진은 독자로 하여금 짜릿한 일탈의 간접경험을 안겨준다.
-미디어 속의 기술문명과 우리의 시선
이충웅 저/ 바다출판사/ 2009년 / 223쪽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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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욕망, 과학기술 조망, 기술문명에 대한 성찰
저자는 기술문명과 미디어의 수용자인 현대인들이 과학기술과 미디어가 벌이는 연극 속에 끼어들어 환호하고 열광하는 조연이 아니라 조망하고 성찰하는 관객이 될 것을 당부한다. 우리 사회의 기술적, 의학적, 과학적, 미학적 상호 작용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파헤치고 과학 발전에 대한 맹목적인 신념을 경계하며, 문명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