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은 세계를 이끌어가는 정치와 경제, 미디어 리더들이 스위스의 휴양지 ‘다보스’에 모여 지구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포럼이다. 여기에서 논의된 ‘지구촌 화두’는 곧 글로벌 이슈가 된다. 이 책에는 빌게이츠와 마이클 포터, 조지 소로스, 앙겔라 메르켈 등 글로벌 리더 2500여 명이 2007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논의한, 앞으로 펼쳐질 10년 뒤 지구촌의 미래상이 담겨 있다. 글로벌 리더들의 지식과 지혜, 통찰력을 배워 21세기 승자가 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아시아 최대의 지식축제인 ‘세계지식포럼’을 총괄하는 매일경제 싱크탱크,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적 비전 제시와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해 설립되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0월 글로벌 리더들을 초청해 경제이슈들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구촌의 힘이 이동하고 있다. 그 힘(power)의 향방을 주시하라.’ 다보스포럼은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축에 균열이 생겼다고 진단하고 있다. 공간적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의 중국, 인도로, 시장에서는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커뮤니티에서는 기관에서 개인으로, 생산현장에서는 제조업자에서 부품, 원재료 공급업자로 힘의 축이 이동하고 있다.
이 같은 ‘힘의 이동’은 위기인가? 아니면 새로운 기회인가? p.25
프롤로그: 왜 다보스포럼에 열광할까
Ⅰ 힘의 이동 시대
1. 왜 권력이동이 논의되는가?
2. ‘힘의 방정식’은 어떻게 바뀌나?
3. 미래 승자가 되는 방법은?
4. 글로벌 리스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Ⅱ 힘의 이동-경제 현장에선
1. 이머징 마켓의 부상
2. 거세지는 펀드 자본의 파워
3. 중산층의 불안: 소득 불균형
Ⅲ 힘의 이동-비즈니스 현장에선
1. 신흥 소비자의 부상
2. 수익 경영과 지속가능한 성장
3. 소비자의 변덕과 파워
Ⅳ 힘의 이동-기술 세계와 사회 현장에선
1. 위세당당 웹2.0시대의 개인들
2. 집단지성의 위력
3. 돈 먹는 고령인구
Ⅴ 힘의 이동-국제질서·정치 현장에선
1. 파워국가와 새 국제질서
2. 자원공급자의 영향력
3. 비국가적 행위자의 맹위
Ⅵ 리스크와 미래경영
1. 글로벌 리스크의 위협
2. 기후변화와 지구촌
3. 미래경영 생존모델
Ⅶ 미래경영, 리더들의 제언
1. 글로벌 리더-스페셜 인터뷰
2. 다보스포럼 참석자 제언
3. 지구촌 미래의 힘, 차세대 지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