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도시

천사들의 도시

- 타자들의 소설
해진 저/ 민음사/ 2008년 / 255쪽 / 11,000원
  전직원
  중
  타자, 마이너리티, 소통
작가는 원래 차분한 목소리로 가장 소외된 사람들과 세상의 모서리와 그늘진 삶을 꾸준히 그려왔다. 이번 소설집에는 타자의 가장 민감하고 고통스러운 영역까지 함께하며 타자와의 진정한 소통을 시도한 일곱 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이 소설의 특징이라면 타자를 만들어내는 폭력에 주목하고 있다. 일상에서 다가오는 폭력의 다양한 층위를 치밀하게 포착하고, 폭력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인물들은 폭력으로 인해 체념하지 않는다. 작가는 피할 수 없는 폭력에 소리 없는 몸짓으로 대항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서리에 내몰렸어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조해진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4년《문예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천사들의 도시
그리고, 일주일
인터뷰
지워진 그림자
등 뒤에
기념사진
여자에게 길을 묻다
작가의 말
작품해설.나는 타자다-신형철
천사들의 도시
그리고,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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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그림자
등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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