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저자는 모두 미국에서 유명한 컨설턴트 전문가들이다. 이 책에서 이들은 함께 일하고 싶은 (효율적인) 팀장의 6가지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직장 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당신은 팀원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팀장인가, 아니면 어서 빨리 그만두길 바라는 팀장인가?『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은 일 잘하는 팀장보다 '인력관리 잘하는(인간관계 잘하는) 팀장'이다. 팀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팀장이 '유능한 팀장'이다.
스티븐 E. 콘 Stephen E. Kohn
스티븐 E. 콘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지난 16년간 다양한 기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교육 활동을 해왔다. 경영자 훈련 및 실적개선 컨설팅 부문의 개척자 격인 폴 셔먼 &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부사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개인 소유의 컨설팅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스티븐 콘은 정신보건 전문가 자격증도 가지고 있으며, 자기만의 지식과 경험을 일터에 적용하기 위해 25년간의 직업인생 내내 헌신해왔다. 이해관계가 다른 집단들을 하나의 공통분모로 유도하는 갈등해결 전문가이며, 기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인력관리 기술을 훈련시켜 직업적 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팀 리더십 및 실적관리 부문에서도 차별화된 노하우를 발휘해왔다.
빈센트 D. 오코넬Vincent D. O’Connell
빈센트 D. 오코넬은 워크 & 피플 솔루션즈의 수석 파트너로서 각종 평가 및 리서치 서비스, 커리큘럼 개발, 훈련, 커뮤니케이션 계발 등을 지휘하고 있다. 인적자원 컨설팅, 관리,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고, 코네티컷 주 중서부 지역에서 피고용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의료기관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10년간 재직했다. 1996년부터는 의료기관에서 제약회사, 전문 서비스 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컨설턴트 및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또한 워크 & 피플 솔루션즈의 수석 파트너 외에 헤이 그룹의 컨설턴트 직을 맡고 있다.
공감하며 듣는 팀장은 이렇게 행동한다.
* 직원들이 아직 드러내지 않은 생각을 꺼내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 편견과 선입견을 멀리 한다.
* 한 사람의 감정에 지나치게 몰입하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듣는다.
* 상대방이 누구든 스스로를 충분히 설명할 기회를 준다.
* 대화에 집중하며 딴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공감하며 듣는 팀장은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직원들의 말을 듣는 과정에서 자기가 할 말을 미리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 조언을 한답시고 갑자기 직원들의 말을 끊고 수정안을 제시한다.
* 직원들이 말한 내용 가운데 특정 표현 또는 구절만을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 직원들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체념해버린다.
* 직원들의 생각이나 감정의 특수성을 존중하기보다 다른 직원들의 예를 들어 반박한다.
프롤로그
1장_ 팀장에게 가장 어려운 인력관리, 그 해법을 훔치자.
2장_ 인력관리를 못할 땐 반드시 빨간불이 켜진다.
3장_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의 6가지 습관
4장_ 첫 번째 습관: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안다.
5장_ 두 번째 습관: 부하직원과의 공감대를 중요시한다.
6장_ 세 번째 습관: 인간관계의 ‘황금률’을 지킨다.
7장_ 네 번째 습관: 부하직원과 알맞은 선을 유지한다.
8장_ 다섯 번째 습관: 지혜롭게 비판한다.
9장_ 여섯 번째 습관: 직원들의 다양한 스타일에 적응한다.
에필로그_ 이 책의 마지막이며 또 다른 출발점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