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지음 / 김영사 / 2018년 / 560쪽 / 22,000원
  전직원
  중
  현대사회, 미래, 사회구조
앞으로 10년, 치열한 자아성찰과 새로운 사회정치적 모델을 구상하고 준비해야 한다!

보잘것없던 유인원이 어떻게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하며 과거를 개관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어떻게 인류가 결국에는 신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추측하며 미래를 탐색한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이번에는 현재의 인류를 살펴본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환멸, 일, 자유, 평등, 종교, 이민, 테러리즘, 전쟁, 교육, 명상 등 21가지 테마로 나누어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에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저자 :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나, 200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과의 본질적 차이, 역사의 진보와 방향성, 역사 속 행복의 문제 등 광범위한 질문을 주제로 한 연구를 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세계사 강의가 알려지면서 급속히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MOOC 강의 ‘인류의 간략한 역사’는 전 세계 8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그의 수업을 듣고 있다.

2009년과 2012년에 ‘인문학 분야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한 플론스키 상’을 수상했고, 2011년 군대 역사에 관한 논문으로 ‘몬카도 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 ‘영 이스라엘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에 선정되었다.
인류가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지를 밝힌 <호모 사피엔스>부터 신이 되려는 인간을 탐색한 <호모 데우스>까지 인간의 어제와 오늘을 개관했던 유발 하라리의 최신작이다. 시대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21세기에 현대 사회를 자세히 조망한다. AI로부터 빼앗길 일자리의 문제, 각국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이민자와 난민 문제, 가짜뉴스의 본질, 기후와 테러의 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부터 과학이나 기술적 문제까지 분석했다. 저자는 현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의 모습을 가지려면 기존과는 다른 그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간의 자아성찰에 대한 필요성 등 작가의 여러 제언을 통해 우리사회의 문제점과 극복방법까지도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다.
서문

제1부 기술적 도전
1장 환멸 | 2장 일 | 3장 자유 | 4장 평등

제2부 정치적 도전
5장 공동체 | 6장 문명 | 7장 민족주의 | 8장 종교 | 9장 이민

제3부 절망과 희망
10장 테러리즘 | 11장 전쟁 | 12장 겸허 | 13장 신 | 14장 세속주의

제4부 진실
15장 무지 | 16장 정의 | 17장 포스트-트루스 | 18장 과학 소설

제5부 회복력
19장 교육 | 20장 의미 | 21장 명상

한국 독자를 위한 7문7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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