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철학

바보철학

우쉬에강 저/ 김영지 역/ 황소자리/ 2009년/ 222쪽/ 12,000원
  전직원
  하
  철학, 긍정, 집중, 비전
이 책은 ‘겸손과 아량’, ‘은둔과 인내’, ‘관용과 양보’, ‘배려와 순응’, ‘기지와 승부’ 등의 갈래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부딪히게 되는 여러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법을 재미있는 일화를 섞어 들려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보철학’이다.
우쉬에강
자기계발서 전문 저술가이다. 주요 저서로 <손해 보지 않는 상대방 읽기>, <제국의 흥망성쇠>, <손자병법 지혜전집>, <전국 각지 상인과 친해지기>, <10초 멈추기>, <매일매일 조금씩> 등이 있다.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 이제는 도저히 그 꼴을 참고 볼 수가 없소. 내 어떻게든 그 자를 조정에서 내쫓아버리고 말 것이오.”
놀란 황후가 도대체 누굴 두고 그렇게 화를 내는지 묻자 당 태종이 대답했다.
“누구긴 누구요. 저 여우같이 교활한 위징이란 자 말이지. 그 자가 오늘도 조정에서 황제인 나를 능멸했소.”
그런데 이 말을 들은 황후가 서둘러 의복을 갖춰 입더니 공손히 무릎을 꿇으며 당 태종에게 축하의 예를 올렸다.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 이제는 도저히 그 꼴을 참고 볼 수가 없소. 내 어떻게든 그 자를 조정에서 내쫓아버리고 말 것이오.”
놀란 황후가 도대체 누굴 두고 그렇게 화를 내는지 묻자 당 태종이 대답했다.
“누구긴 누구요. 저 여우같이 교활한 위징이란 자 말이지. 그 자가 오늘도 조정에서 황제인 나를 능멸했소.”
그런데 이 말을 들은 황후가 서둘러 의복을 갖춰 입더니 공손히 무릎을 꿇으며 당 태종에게 축하의 예를 올렸다.
소종은 장왕이 비록 3년 간 정사에 무심한 듯 행동했지만 국내외 사정을 훤히 꿰고 있으며 국가 대사 및 제후국의 정세까지도 손금 보듯 소상히 알고 있음에 놀랐다. 나아가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이미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에 감격을 금할 수가 없었다.
사실은 이 모든 것은 초 장왕의 도광양회 계책이었다. 자신이 너무 젊은 나이에 즉위했기 때문에 세상사를 잘 몰랐고, 조정 일도 서툰 데다 왕권을 능멸하려는 세력들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한동안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 충신과 간신, 현명한 자와 어리석은 자를 골라내기로 했다. p.87
책 머리에

제1장 겸손과 아량의 철학

제2장 은둔과 인내의 철학

제3장 관용과 양보의 철학

제4장 배려와 순응의 철학

제5장 기지와 승부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