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밖에 있는 사람들

상자 밖에 있는 사람들

- 소통과 통합의 시대
아빈저 연구소 저/ 위즈덤아카데미 / 2010년 / 316쪽/ 13,000원
  전직원
  하
  처세, 행동원칙, 소통, 인간관계
이 책은 아빈저연구소의 휴먼테크놀로지를 실제 현장에 적용한 경험을 근거로 사람관리, 무형의 자산, 직원과 고객의 참여, 오픈 이노베이션 등 '인간 회복의 경제학'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더불어 직원들이 의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그 결과 수익성을 극대화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직원들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관계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관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며, 자기기만을 이겨내야 한다.
아빈저 연구소
아빈저연구소는 철학, 심리학, 법학, 경제학, 가정학, 교육학, 사회학 그리고 행정학, 경영학 분야 등의 전공자들을 포함하는 학술협회이며, 글로벌적인 경영교육, 코칭, 컨설팅 그리고 리더십과 조직문화 개발을 위해 협력하는 조직이다. 아빈저연구소의 구성원들은 리더십과 자기기만 그리고 변화와 혁신(transformation)에 대한 포괄적이고 함축적인 아이디어와 원리를 기업조직, 정부기관, 지역사회 그리고 개인과 가정생활의 모든 면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일한다. 한국의 경우 동서양을 아우르는 리더십과 조직문화 개발을 위해 연구 노력하고 World Best를 지향한다.
지난 수 세기 동안,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삶의 다양한 활동들을 총칭하는 인간과학에서, 이와 관련된 동 서양의 학자와 전문가들에게는 한가지 중요한 이슈가 있어왔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기기만(self-deception)이다. 자기기만은 철학자, 심리학자, 사회학자. 역사학자, 경제학자 등 휴먼 사이언스를 깊이 연구하던 이들만의 고유한 연구영역이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중들은 그것에 관해 모르고 있었다. 자기기만이 우리의 삶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라면 우리가 몰라도 상관이 없겠지만, 실상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건드리고 있다. '건드리고 있다.'는 말은 아마도 그것의 영향력을 묘사하기에는 지나치게 부드러운 표현인지도 모른다. 실제로는 모든 면에서 우리 삶의 경험과 질(質)을 결정짓고 있다.
그러므로 자기기만이 우리 자신의 영향력의 본질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과 상대방의 경험까지도 결정짓는다는 사실에 관하여 이 문제를 다루려 한다. 특히 리더십과 조직문화와 관련되어 자기기만이 어떻게 리더십에서 핵심적인 문제인지, 왜 서로 간의 진정한 소통과 창조적인 협력이 불가능한지 이것에 관한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기업이나, 정부기관, 벤처업계 그리고 사회공동체와 가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단지 영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것을 위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하다. 자신을 넘어선 그들이 바로 상자 밖에 있는 사람들이다.
--머리말 중에서
Part 1 똑똑, 상자를 열어 보세요
1. 버드와 새로운 만남
2. 한 가지 문제
3. 자기기만과 "상자"
4. 다른 문제들의 원인
5. 효과적인 리더십의 근원
6. 영향력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선택
7. 인간(people)인가 혹은 대상인가
8. 목표와 현실 사이에서 의문
Part 2. 어떻게 상자 안에 들어가는가
9. 케이트 사장과 만남
10. 계속되는 질문
11. 자기배반, 그리고 그 선택 이후
12. 실천하지 않는 자기배반의 특성
13. 상자 안에서의 세상
14. 소통과 창조적 협력이 불가능한 '공모'
15. 창조적 결과 창출이 어려운 이유
16. 상자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Part 3. 어떻게 상자 밖으로 나오는가
17. 루 허버트와 만남
18. 상자 안에 있는 리더십
19. 상자 밖에서 존재하기
20. 상자 안에서 소용없는 목표
21. 상자 밖으로 나가는 길
22. 상자 밖으로 이끄는 리더십
23. 소통, 감동, 몰입의 리더 탄생
24. 새로운 기회와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