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4.5평의 약국에서 시작해서 시가 총액 1조원인 기업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저자의 독특한 경영 철학이 담겨있다. 저자는 4.5평의 약국을 작은 도시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쳤다고 한다. 또,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신념으로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는 섬김의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형 약국을 만들고 다시 영남 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성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했다. 그러나 '섬김의 비즈니스'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즈니스의 원리를 깨달았고, 3년 만에 200배 성장을 거두며 육일약국을 '마산·창원에서 택시기사 한 달 하고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 '랜드마크'이자 장학금도 주는 약국으로 만들었다. 약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처남인 손 대표의 권유로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울 역임하면서 온라인 학원사업 메가스터디에 뛰어들었다. 메가스터디는 코스닥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온라인 교육업체로, 지금은 37만명의 회원을 거느리며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시장의 4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10만 권 이상이 판매된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그가 알려주는 매출 성장의 비밀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 하라', '상대가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실패는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등의 네 가지이다. 김성오 사장은 이 책의 판매로 인한 인세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
예전부터 내가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 했다면 부끄럽게 생각하라. 어제와 비교해 다른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달라지며, 6개월 후는 더욱 변화된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할 때, 발전된 내일을 맞을 수 있다. 오늘 소소한 성공이라도 이루겠다는 노력이 쌓여야 비로소 큰 성공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구체화 하는 노력 끝에 얻는 결과는 말할 수 없는 큰 기쁨과 보람이다. 암초가 무서워 배를 띄우지 못한다면 새로운 세상을 찾을 수 없다. 109p
프롤로그 _ 섬김의 비즈니스
CHAPTER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 갑시다
정성이 대단한 사람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경영
CHAPTER 2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직장인 마인드, 자영업자 마인드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신념, 정직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비법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노하우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위기, 그것은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시간
자금의 선순환, 직원의 선순환
역전도 가능케 하는 기회, 경쟁
약국 (경영) 합니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아버지의 생활신조
내게 복을 주러 온 사람들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
한 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엠베스트
내가 바라 본 김성오 대표